카테고리 없음

한 가지 일도 묻지 않는 자는 한 가지 일도 모른다.

장소금 2019. 7. 15. 15:41



학문하는 사람은 먼저 겸손함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. 

겸손하지 않으면 선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바탕이 없어지고 학문의 길에 서기 어렵다. 

그러므로 겸손을 학문의 기본으로 삼는 것이다. 

-가이바라 에키켄

 


학자란 연구에 의해서 시간을 까먹는 나태한 자이다. 

-버나드 쇼

 


한 가지 일도 묻지 않는 자는 한 가지 일도 모른다. 

-영국 속담